오늘은 제가 제일 애정하는 템 어제 입생로랑을 이어서 랑방 모던 프리세스 90ml 향수 후기를 올릴게요!
저는 향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에요. 20살때부터 향수를 뿌리기 시작했고, 지금 40대인데두 여전히 향수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나만의 특별한 향기_ 랄까?
랑방 모던 프리세스를 사용 한지는 대략 10년정도 된 것 같아요.
향수마다 본인이 맡을 수 있는 향수가 있는가 반면 나는 못느끼지만 상대방은 느끼는 향이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랑방 모던 프리세스가 그래요. 저는 귀뒤, 뒷머리에 뿌리고 나서 그 향을 못맡거든요. 그래서 벌써 향이 날아갔나, 지속력이 너무 짧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랑방 모던 프리세스는 가는 곳곳마다
보는 사람마다 다~ 한결같이 물어보던 향수에요. "향수 뭐 쓰세요? 너무 좋아요!"
랑방 모던 프리세스는 4계절 내내 뿌릴 수 있는 향수에요!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여성스러우면서도 상큼한 향을 지녔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스럽고 달달한 향이 잔향으로 풍기는데요. 이게 정말 너무 좋아도 좋아요!
향수도 가품이 많아서 저는 꼭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하는데요~
가품을 뿌릴바엔 정품을 내돈주고 사서 뿌리는 게 낫죠~
인터넷, 올리브영에서도 1위를 찾이하고 있는 랑방 모던 프리세스에요.
향수 구매하실 때 EDP, EDT같은 알파벳들이 써있잖아요. 그것부터 정리하자면,
1.퍼퓸(Perfum) : 지속 시간 7~8시간
향료 원액에 가장 가까워 향이 깊고 진하며, 아침에 뿌리면 하루 종일 유지될 정도로 지속력이 엄청납니다.
2. 오 드 퍼퓸(Eau de Perfum / EDP) : 지속 시간 5~6시간
제가 애정하는 랑방 모던 프린세스가 속한 종류랍니다
향이 풍부하고 지속력도 길어서 아침에 출근이나 외출할 때 살짝 만 뿌려줘도 오후 늦게 까지 은은하게 잔 향이 감돌아 가장 만족스런 향수입니다.
3.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 / EDT) : 지속 시간 3~4시간
향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데일리 향수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지만, 지속 시간은 다소 짧아 중간에 한 번씩 더 뿌려줘야 한답니다.
4. 오 드 코롱(Eau de Cologne / EDC) : 지속 시간 1~2시간 내외
아주 은은하고 가벼운 향으로, 샤워 후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수에요!
랑방 모던 프린세스 EDP는 오드 퍼퓸이기 때문에 지속력이 정말 좋아요!
부드럽지만 상큼한 꽃향기가 귀뒤나 머리카락에 뿌리면 은은하게 오래 간답니다.
발향력도 좋아요!
자유로우면서도 관능적인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모던 프린세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매혹적인 향으로 당신 안에 숨겨진 대담한 모던 프린세스를 찾으세요.
TOP : 핑크레이드애플, 레드커런트
MIDDLE : 자스민, 프리지아
BASE : 바닐라오키드, 머스크
너무 독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는 향수에요!
랑방 모던 프리세스는 처음 뿌리는 순간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 과즙 향을 느낄 수 있고요.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향이에요.
여기에 레드커런트의 향이 첨가되어 더욱 향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레드 커런트는 베리류 과일에 가까운 상큼한 향인데, 이런 향이 사과향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인위적인 향수 냄새가 아니라 언제나 부담 없이 뿌리기에 좋은 향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전반적인 향이 플로럴 향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프리자와 자스민향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향을 풍기는데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머스크와 바닐라향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잔 향도 정말 달콤하고 포근해서 끝까지 기분 좋은 향수에요.
호불호 없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무겁고 부담스러운 향보다는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향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데이트나 미팅 등의 중요한 자리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향수입니다.
용량은 30ml, 60ml, 90ml가 있어요.
큰 사이즈는 대부분 품절이더라고요.
30ml는 휴대하기 좋아하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진하고 독한 향을 싫어하는데 랑방 모던 프리세스는 딱 저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 같아서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