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향수 사용후기

 

10년이상 제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각 브랜드별 시그니처 향수들이 있는데요.

오늘 리뷰 제품 역시 10년넘게 꾸준히 사용한 향수에요.
바로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가격은 50ml 11만원대(무신사 기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노트도 기재해드릴께요.

탑노트 : 레몬
하트 노트 : 그라니 스미스 사과
베이스 노트 : 버지니아 시더우드
햇살처럼 투명함 시트러스의 상쾌함. 지중해를 닮은 여름 향수이 정석이라는 타이틀처럼 청량감이 강한 향수에요.
이는 노트 구성에서도 드러나는데요~ 탑노트에 상큼하게 터지는 시칠리안 레몬.
하트노트에는 은은하고 싱그러운 과일향. 베이스에는 시더우드의 잔향까지
꼭 여름에만 사용하는 향수는 아니고요. 데일리하게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잔향이 너무 좋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랍니다.
다만 여름 향수 추천 제품으로 워낙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향수죠.
공식적으로는 시칠리안 레몬과 그린 애플로 시작해 자스민, 화이트 로즈 마지막에는 머스크와 앰버가 어우러지는 향으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사용해보니 그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오드 뚜왈렛이라 지속력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유지돼서 만족하며 사용하는 향수죠.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뿌렸는데 오후까지도 은은하게 향이 남아있고 옷에도 잔향이 꽤 오래 남는 향수에요.
향이 강하게 퍼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에 만족스러운 향수에요.
2025년 고객 평점 4.9점 리뷰 등록 수 79,000건에 달했어요.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베스트 셀러이지만 상징인 라이트 블루 컬렉션은 꿈꿔오던 카프리 섬에서 보내는 여름날의 휴양으로 이끄는 감각적인 향수에요.
손목에 가볍게 뿌려주면 레몬과 사과의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시원한 우디 프루티 향으로 시원 청량한 향수랍니다.
빛처럼 눈부신 태양의 에너지를 피부 위에 머금은 듯한 감각적인 향으로 황금빛 석양과 자유로운 바닷가의 향을 향수로 담은 플로럴 우디향의 여름 여자 향수에요.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답니다.
향이 정말 은은하게 퍼지거든요. 비누냄새처럼.
저는 향이 너무 좋아서 꼭 시향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향수랍니다.
여름 여자 향수 남자향수를 찾는다면
돌체앤가바나 뷰티 라이트블루 오드 뚜왈렛 부터 더 깊고 풍부해진 매력의 NEW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오드퍼퓸까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흔히 여름 향수라고 하면 너무 남성 스킨 부류의 향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라이트블루는 중성적이면서도 잔향이 아주 포근해서 여성분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향수에요.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는 오드뚜왈렛(EDT) 제형이라 뿌리는 순간 주변을 리프레시해 주는 발향력은 꽤 직관적이고 훌륭해요.
억지로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발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져서 주변 사람들도 머리 아파하지 않더라고요.
지속력부분에서는 가벼운 시트러스 계열 향수 특성상 3~4시간정도 지나면 향이 많이 은은해지는 편입니다. 
재구매의사는 많은 부류의 향수를 사용하지만 결국 다시 찾고 쟁여두는 데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요.
향이 무겁거나 달지 않아서 여름철 땀 냄새와 섞여도 불코해지 않고 오리혀 레프래시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해요.
- 한여름 무더위에도 머리 아프지 않고 산뜻하게 뿌릴 향수를 찾으시는 분
- 청량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포근한 머스크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
- 여름철 센스있는 여자친구/남자친구 선물이 고민이신 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기분 좋게 스쳐 지나갈 만한 여름 별미 향수라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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