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창문을 양쪽 다 조금씩 열어놓으면 안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열어놓았어요.
똑같은거에요.
이건 하자가 아님으로 판단되어 더 이상 AS가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어요. 방법을 도저히 알 수 없어서 5년동안 살면서 겨울이면 매일 아침마다 마른걸레로 물기를 닦고
물이 또생기고 또생기고 하더라고요.
물든거에요.
똑같더라고요.
5년동안 그냥 매일 닦으면서 살았어요.
물기는 물기댈로 생기면 닦아내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빠짐없이 제다 시꺼먼 곰팡이가 생겨난거에요.
발라봐도 닦이지가 않더라고요.
끝끝내 제자리 걸음이더라고요.
포기하며 살자했는데 우연히 틱톡을 보다가 HD-60 오토바이, 자동차 녹방지가
정말 감쪽같이 곰팡이가 쏵다 지워지더라고요.
도착해서는 밑져야본전이다 싶어서 거실창문부터 해봤어요,
걸레로 지워봤더니 이게 웬걸 곰팡이가 흐려지더라고요
몰딩 곰팡이 부분에 발라주었어요.
3시간뒤에 걸레로 닦아봤더니 그대로더라고요.
걸레로 닦았는데 완전 깨끗하게는 아니지만
사라졌어요. 신기했어요!
그래서 한창문당 하루에 한개씩만 지우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거실부터 마른걸레로 HD-60을 뿌려가며 지웠고요.
묻혀두고 5시간을 지금 기다리는 중이에요.
내일은 방마다 하나씩 해결해 볼 생각이랍니다.
곰팡이가 지워진다고만 하지 실제 해보면 말짱 도루묵이였거든요.
그간 곰팡이 핀 창문만 보면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 준공하고 처음 입주한 아파트인데 깨끗하게 쓰고 싶었는데 곰팡이가 피다보니 말도못하게 속상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을 본겁니다.
한 뼘씩 열어놨어요.
그래도 최대한 열어보려고 했고
그때부터 물기가 안생기더라고요.
이거 분명 하자맞는데 아니라고 하니 어이가 없죠.
속 시원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장마철이나 겨울이면 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집니다. 이때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도 쉽지 않아
창틀과 실리콘 주변에 검은 얼룩이 생기곤 하는데요.처음에는 단순히 먼지겠거니하다가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시꺼먼 곰팡이인거에요.
창문실리콘곰팡이!
창틀은 빗물과 결로가 고이기 쉬운데다 먼지까지 쌓이는 곳이에요.
곰팡이를 한 번 닦았더라도 물기와 오염물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생길 수 있는게 곰팡이랍니다.
창틀 곰팡이의 주요 원인은 습기와 결로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발생하면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히고, 이 물이 아래로 흘러 창틀과 실리콘 틈에 머무르게 됩니다.
게다가 창틀에는 외부에서 들어온 먼지와 작은 이물질도 쌓이기 마련입니다.
물기와 먼지가 함께 있으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데요~ 특히 고무 패킹과 실리콘으 홈이 많아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시꺼먼 곰팡이가 쉽게 자라는거에요.
창틀 아래쪽의 배수구가 막혀 있을 때도 문제가 생겨요.
빗물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고이면 실리콘곰팡이제거를 해도 금방 다시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보이는 얼룩만 닦기보다 창틀의 먼지와 배수 상태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답니다.
배수구에 낀 이물질은 면봉이나 가는 솔로 정리해 주면 좋습니다.
참틀에 고여 있는 물이 있다면 마른 걸레나 키친타올로 먼저 흡수시킨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고무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실리콘곰팡이제거를 반복했는데도 검은 자국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실리콘 안쪽까지 침투한거에요. 이런 경우에는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새로 시공해야 깔끔해 지겠죠ㅠㅠ
어쨌든 창문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한 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건조입니다.
창소를 마쳤더라도 창틀 틈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다시 발생한답니다.
마른걸레로 창틀과 실리콘 주변을 꼭 닦아주세요.
손이 들어가지 않는 좁은 홈은 키친타올이나 마른 면봉을 활용하면 됩니다.
이 후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바람을 창틀 방향으로 보내 남은 습기를 말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